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 소개
2003.11.11.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민주당원과 개혁당원, 참여국민'이 함께 만든 열린우리당을 2007.8.18. 열린우리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주도하여 불법적으로 해체하자, 열린우리당 평당원들이 '통합민주당과의 합당(우리당 해산)무효소송'을 전개하며(2009.4.23.자 대법원판결로 기각됨), 중앙선관위에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를 등록하여 평당원들을 중심으로 한 '상향식 재창당'에 나섰습니다.
이는 수십 년간 우리 정치를 지배해온 '1인 보스, 지역주의, 하향식 정당문화를 타파'하고, '배신과 야합의 정치와 단절'하여 '책임정치'를 다하고, 당원과 국민에게 다짐한 '백년정당'의 약속을 지키려는 것입니다. 또한 무책임한 국회의원과 정치꾼들이 아닌 '원칙과 상식'을 실천하는 '평당원들이 당의 주인'이 되어 '비뚤어진 우리 정치를 바꿔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려는 것입니다.
열린우리당을 무단히 해체한 정치인들은 정치도의와 원칙에 반하게 한나라당 패잔병들과 지역주의 잔당들과 야합하여 통합민주당을 만들어 정동영 후보를 선출했으나 그들은 모두 노무현 대통령을 배신하고 참여정부를 비판하며, 스스로 정체성의 혼돈을 일으켜 반민족, 수구, 지역주의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에게 집권 여당 사상 초유의 5백만 표 이상의 참담한 패배를 맞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기만적 독재정치로 국정과 민생을 파탄시킨 이명박 정부의 탄생에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
이는 모두 배신과 야합의 산물인 '열린우리당 해산'에 의한 자업자득이며, 이에 저항하여 2년여 합당무효소송을 통하여, 대의원수 조작 71명 인용 등 단 8명의 대의원 정족수 차이에 의한 대법원 패소판결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를 부정한 정치권력에 맞서 '의기있게 패배'한 열린우리당 창준위 당원들의 모습과 극명한 대조를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 후 이명박 정권의 가혹한 탄압속에서 2009.5.23. 돌연한 '의문의 서거'를 당하셨습니다.
이에 전 국민과 전 세계인이 애도하는 가운데 양심적 시민들에 의해 노대통령의 석연치 않은 서거는 '타살'에 의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정작 노무현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은 서거 당일 단 몇시간만에 '자살'이라는 입장을 발표하였고, 곧이어 '화장 단행'을 내리니 이는 독재정권과의 타협 하에 직전 국가원수의 죽음마저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것이며, 이를 '영구미제 사건'으로 묻어 버리는 데 동의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후 그들은 '국민참여당'의 창당을 추진하며,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유산은 챙기고 부채는 승계하지 않는다는 '정치적 한정승인'을 선언하였으니 이는 노무현 대통령의 핵심측근에 의한 사후 배신행위이자 고도의 기만정치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노무현 대통령의 진정한 동지이자 참여정부 지지자로서 '힘은 미약하나 정의감이 살아 있는' 열린우리당 평당원들과 노무현 대통령의 '억울한 서거의 恨'을 풀어드리고자 하는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들이 함께 대한민국의 주권자(主權者)로서, 이명박 정권이 20년 이전으로 후퇴시켜버린 민주주의의 회복과 다수 국민의 복지 실현에 의하여 이 나라를 진정한 '사람사는 세상'으로 만들고, 나아가 남북이 하나되는 평화통일의 그날을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간절히 염원하신 '열린우리당의 부활(復活)', 곧 '열린우리당 재창당'을 반드시 이루어 내고자 합니다.
공동대표 인사말
곧 입력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