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열의 뜻을 받들지 못했습니다.
100년이흐른 지금도 안중근 의사의 그 용기에 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왜구들 후에 양키들 손아귀에 개가 되어 숨쉬고 있습니다.
오늘날 저는 조선인이 아닙니다. 양키의 개가 되어 짖어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절대로 조선동족을 향하여 짖거나 물지는 않습니다.
언제나 기회를 기다려 결단의 시간이 되면 반드시 물어서 죽이고 헤어날 것입니다.
그들이 주는 평화를 믿거나 받아드리지 않습니다.그들이 가져다준 하나님 아들 예수를
한때 속아서 믿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깨달았습니다.그들은 우리에게 예수를 전하고
우리의 조상을 멀게하며 우리의 문화를 파괴시키고 자기들의 수전노(개犬)로 만들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평화란 무기를 전세계에 골고루 나눠주고 저희들은 살상무기로 폭압하고 살상을 합니다.
그러나 대적하는 모두는 평화로 대적합니다.결과는 수없이 죽어야합니다.
그리죽을 바에는 이판사판 물어 뜯어야 합니다.
안중근 의사께서는 이미 100년전에 아시고 실행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아직도 우리는 용기가 없습니다.
이제는 왜구보다 더한 양키들에게 당하면서도 당하는줄을 모르고 할렐루야 찾는 자들이 천만이 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인입니다. 붙어있는 목숨 다할때 까지 짖어 대겠습니다.
동족이면서 동족을 물고 동족에게 짖어대는짖 하지말라고....
할렐루야를 깨달아 ,/ 버리고 우리의 얼을 찾고 자주독립을 알라고.....
그들이 주는 평화를 받아들이는 순간 무모한 죽음이 기다리고 있음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의와 평화가 진짜평화라고.....그들에게 속지말고 그들을 믿지말고
우리의 조상과 선조를 믿고 살라고....이제그만 양키들의수탈과 만행에서 벗어 나자고....
□ 그는 의병에 가담했다가 일본군에 쫓겨 한 달 보름간이나 먹지도 못하고 죽을 지경에 이르렀을 때 동지 두 명에게 천주교 신앙을 권면하였다.
“거룩하신 천주님을 받들어 신봉하지 않는다면 이는 짐승만도 못한 것이니, 죽기 전이라도 속히 천주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믿어, 영생의 구원을 받는 것이 어떻겠소.”
두 사람 모두 들은 뒤에 천주교를 믿겠노라고 하므로, 곧 교회의 규칙대로 대세代洗를 주었다.
죽음의 순간에도 전교를 행한 안중근의 돈독한 신앙심이었다.
□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는 시점에 장탄한 후 조용히 되뇌었다.
“하느님께서 부디 거사의 성공을 축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어 십자가 성호를 그어 예배하였다. 안중근은 문을 나설 때에도 십자가를 그으며 말했다.
“하느님께서 부디 성공을 주십시오.”
이토 히로부미가 절명했다는 말을 들은 안중근은 십자가를 그으며 말했다.
“조국에 대한 의무를 다했습니다. 저를 도와주신 하느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 검찰관 : 이토가 죽었다는 것을 듣고 그대는 신神께 감사하다고 십자가를 그었는가?”
안중근 : 그렇다.
검찰관 : 피고가 믿는 천주교에서도 사람을 죽이는 것은 죄악일 것이다.
안중근 : 성경에도 사람을 죽이는 것은 죄악이라고 했다. 그러나 남의 나라를 탈취하고 사람의 생명을 빼앗고자 하는 자가 있는 데도 수수방관하는 것은 더 큰 죄악이므로, 나는 그 죄악을 제거한 것일 뿐이다.
□ 안중근의 옥중 유서 - 어머님 전상서
예수를 찬미합니다.
불초한 자식은 감히 한 말씀 어머님 전에 올리려 합니다. 엎드려 비옵건대 자식의 막심한 불효와 아침저녁 문안 인사 못 드림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이슬과도 같은 허무한 세상에 육정을 이기지 못하시고 이 불초자를 너무나 생각해 주시니 훗날 영원히 천당에서 만나 뵈올 것을 바라오며 또 기도드리옵니다. 이 현세의 일이야말로 모두 주님의 명에 달려 있으니 마음을 평안히 하시기를 천만번 바라올 뿐이옵니다. 분도는 장차 신부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희망하오며, 후일에도 잊지 마옵시고 천주께 바치도록 키워주십시오. 그 밖에 드릴 말씀은 허다하오나 후일 천당에서 기쁘게 만나 뵈온 뒤 누누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아래 집안 여러분께 문안도 드리지 못하오니, 반드시 천주님을 전심으로 신앙하시어 후일 천당에서 기쁘게 만나 뵈옵겠다고 전해주시기 바라옵니다.
아들 도마 올림
□ 아내에게 부치는 옥중 유서 - 분도 어머니에게 부치는 글
예수를 찬미하오.
우리들은 이 이슬과도 같은 허무한 세상에서 천주의 안배로 배필이 되고, 다시 주님의 명으로 이제 헤어지게 되었으나 또 머지않아 주님의 은혜로 천당 영복의 땅에서 영원에 모이려 하오. 반드시 감정에 괴로워함이 없이 주님의 안배만 믿고 신앙을 열심히 하고 어머니에게 효도를 다하고 두 동생과 화목하여 자식의 교육에 힘쓰며 세상에 처하여 심심을 평안히 하고 후세 영원의 즐거움을 바랄 뿐이오. 장남 분도를 신부가 되게 하려고 나는 마음을 결정하고 믿고 있으니 그리 알고 반드시 잊지 말고 특히 천주께 바치어 후세에 신부가 되게 하시오. 많고 많은 말을 천당에서 기쁘고 즐겁게 만나보고 상세히 이야기 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믿고 또 바랄 뿐이요.
1910년 경술 2월 14일, 장부 도마 올림
신앙을 통하여 애국애족을 하느냐.
애국애족보다 하나님을 신봉하는냐
나 자신 성화되겠다 면서 나라도 이웃도 아랑곳 하지않는
즉 타인의 타종교를 인정치않고 오로지 자신의 종교가 최고다란 생각을 하지말자는것이지요.
자신의 종교가 최고란 믿음이 없으면 신자될수가 없겠지요.
그 믿음을 무어라 말하는것이 아니고 종교지도자들이 종교를 이용하여 사욕을 채우고 나아가서는
국가와 인권을 유린하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지요.
어느종교든 미치지 않으면 신뢰가 가지않겠지요 정도껏 미쳐야지 맹신자가 되면 세상의 모든것을
끌어다가 자기 합리화를 하게되지요.미국처럼 말이죠.
전 세계에 살상무기로 인명을 살상하고도 온갖 폭력을 자행하면서 성경책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나라.
안중근 의사는 순교하지 않고 순국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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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죠....
도마 안중근의사... 도마는 천주교 세례명입니다...(토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