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당을 반대한다. 말이 신당이지 지역당을 만들자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을 지킬 것이다.
당적을 유지하는 것이 당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할 것이고, 탈당을 하는 것이 당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90년 3당 합당때에도, 95년 통합민주당의 분당때에도 나는 지역당을 반대했다. 그리고 지역당 시대를 청산하기 위해서 열린우리당의 창당을 지지했다.
다시 지역당 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다. 지역당으로는 어떤 시대적 명분도 실리도 얻을 것이 없다. 나는 열린우리당을 지킬 것이다. 이만한 정치발전도 소중히 지켜야 한다”